[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목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 판매는 오후3시부터 목동구장 매표소에서 실시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KBO는 "8일 준플레이오프는 오후 6시 이후 비 예보가 없어, 폭우가 오지않는 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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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구장에서 최초로 포스트시즌이 열린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목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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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구장에서 최초로 포스트시즌이 열린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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