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 평가전] 네이마르, 헐크, 오스카, 다니 알베스 총 출동!

‘브라질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브라질 축구 전적’

‘홍명보호’ 우리나락 국가대표팀이 현재(12일 오후 8시) 강국 브라질을 상대로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홍명보호’ 출범 이후 가장 강력한 상대를 만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브라질과 네 번의 경기를 치렀는데 1승 0무 3패의 전적을 갖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네이마르, 헐크, 오스카, 다니 알베스 등 간판급 선수들을 모두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2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동안 해외 팀들과 수많은 평가전을 치러왔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고 포지션에 변화를 주는 등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왔습니다.

브라질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브라질과의 경기라니!” “브라질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승패에 상관 없이 진기한 경기가 되겠다” “브라질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우리나라 힘내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