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UFC 액션걸’로 변신한다.
민하는 UFC 정보 프로그램
UFC인사이드는 UFC 최고의 경기 또는 선수를 매회 주제별 랭킹을 매겨 소개하고 유명 파이터들의 기술을 배워보는 등 UFC의 매력을 소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3일 방송분부터 민하가 홍일점으로 합류, 성승헌 캐스터, 김대환 해설위원과 함께 3MC 체제를 구축한다. 민하는 UFC 동향을 알아보는 ‘핫 이슈’와 UFC의 실전 필살기들을 파이터에게 직접 전수받는 ‘스킬 트레이닝’ 코너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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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퍼액션 제공 |
민하는 “평소 즐겨봤던 UFC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 첫 MC 도전이라 많
민하는 이미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전에 도전한 바 있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