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얼마 전 화제가 됐던 국내 최대 제작사 초록뱀과 중화권 최대 배급사 주나인터네션널의 합작 법인인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서영은 KBSN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야구여신 3인방 중 한명이다. KBSN <명불허전>, KBSN<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 XTM<베이스볼 워너비>, XTM<옴므4.0>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많은 야구팬들 및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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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K스포츠 DB |
최근 많은 매니지먼트사의 러브콜을 받은 공서영이 ‘초록뱀주나E&M
한편 공서영은 오는 30일 MBC<연기대상>레드카펫MC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본격적인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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