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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시간…박소연 1번‧김해진 9번 출전 [MK그래픽]

기사입력 2014-02-20 15:43 l 최종수정 2014-02-20 18:47

'김연아 프리 시간'
‘피겨여왕’ 김연아(24)의 마지막 무대가 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21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한다.
김연아 프리시간.
↑ 김연아 프리시간.
김연아는 2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조 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았다.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진행된다. 쇼트프로그램 1∼6위가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성적순으로 6명씩 나뉘어 1∼

3조에 차례로 속하게 된다.
각 조 6명의 선수도 추첨을 통해 연기 순서를 정하는데, 김연아는 24번을 뽑아 4조 마지막인 여섯 번째이자 프리스케이팅 출전자 중에서도 마지막 연기자가 됐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21일 오전 3시46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디자인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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