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이 서울 SK나이츠(단장 이성영)의 26일 홈경기인 KCC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을 위한 공연을 실시한다.
2010년 평균 연령 15세의 최연소 걸그룹으로 데뷔한 지피 베이직은 최근 7번째 싱글인 '삐까뻔쩍'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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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제공 |
지피 베이직의 신곡 '삐까뻔쩍'은 사우스 힙합(South Hip Hop)장르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지피 베이직은 이날 학생체육관을 찾은 농구 팬들에게 자신들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