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안선주(28.요넥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안선주는 15일 일본 효고현 롯코 고쿠사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만 6타를 줄이며 역전에서 성공한 안선주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아카네 이지마(일본.9언더파 279타)를 5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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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투어 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3승을 거둔 안선주. 사진=jlpga홈페이지 캡쳐 |
우승 상금 1800만엔을 획득한 안선주는 시즌 상금 6904만엔으로 이보미(26.코카콜라재팬.6226만엔)를 밀어내고 상금랭킹 1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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