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Englishman In New York.‘
영국의 팝스타 스팅이 메이저리그 구장에 등장했다. 자신의 노래 제목과는 달리 뉴욕이 아닌 시카고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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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이 7회초가 끝나고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southjade@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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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이 7회초가 끝나고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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