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프로야구팀은 훌륭한 관광문화자원이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4일 도호쿠관광친선대사에 임명됐다. 일본에서 프로스포츠팀이 지방관광협회의 친선대사로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도호쿠관광친선대사’로 임명되면서 일본 프로스포츠팀으로선 첫 관광친선대사가 됐다. 도호쿠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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