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이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5타를 줄인 홍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백규정이 홍란을 한 타 차로 추격하며 2위에 올랐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박인비는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상과 상금 1위를 달리는 김효주는 퍼트 난조 속에 공동 21위로 떨어졌습니다.
홍란이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