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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유격수’ 황목치승, 프로 데뷔 첫 선발 나선다

기사입력 2014-08-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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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서민교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황목치승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다.
양상문 LG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 황목치승이 오지환을 대신해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LG 트윈스 내야수 황목치승이 2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 LG 트윈스 내야수 황목치승이 2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황목치승은 이날 2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1일) 몸에 맞는 볼 여파로 경기 도중 교체됐던 내야수 오지환 대신 나서게 된 것. 프로 데뷔 이후 올 시즌 처음 1군에 등록을 한 뒤 선발로 출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황목치승은 지난달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프로 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결승타로 장식했다. 이어 전날(1일)에도 오지환을 대신해 경기에 나서 2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손목 통증을 안고 있는 외야수 이진영은 선발에서 제외돼 대타 대기하고, 외야수 임재철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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