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및 국내프로야구(KBO) 대상 야구토토 게임 발매
-스페셜, 스페셜+, 랭킹 등 다양한 상품으로 야구팬 찾아가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스페셜+ 랭킹,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6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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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제공 |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일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고-애리조나(1경기), 캔자스-텍사스(2경기), LA다저스-워싱턴(3경기)전을 대상으로 51회차가 발매된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3일(수)에 벌어지는 LG-넥센(1경기), SK-한화(2경기), 삼성-NC(3경기), KIA-두산(4경기)전과 5일(금)에 열리는 LG-두산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