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여자 축구대표팀이 11일 파주 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정을 앞두고 포토데이를 가졌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인천AG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태국, 인도, 몰디브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여자 대표팀은 14일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인천AG 여자 축구대표팀 이소담-심서연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