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입은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 보니…허벅지가 '맙소사!'

↑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

'2014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 안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특히 소치올림픽 때와는 달리 짧은 팬츠를 입고 있는 소트니코바의 후덕해진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앞서 소트니코바는 8일(현지시각) 러시아 뉴스통신 R-스포르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름 휴식기간 동안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길 원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이 갑자기 되진 않는 법이다.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제빙상연맹 여자 싱글 순위에서 3위에 링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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