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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美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을 소화하며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2회에 크리스 페레스와 교체된 류현진의 조기 강판이유는 왼 어깨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 후 최저이닝 소화로 15승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류현진의 자세한 부상이유와 정도는 정밀검사후에 밝혀질 예정이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