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전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3·CD 나시오날)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이스토릴 프라이아와의 2014-15 포르투갈 1부리그 4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으며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다. 리그 4경기 1골이자 시즌 6경기 1골이다.
![]() |
↑ 석현준(9번)이 시즌 2호 골 사냥에 실패했다. 나시오날 데뷔전 교체 투입 모습. 사진=나시오날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
석현준은 7월 1일 나시오날에 입단했다. 경기당 53분을 뛰고 있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