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팀이 중국에 덜미를 잡혀 아시안게임 9연패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단체전 금메달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던 대표팀은 중국과의 4강전에서 아쉽게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이승윤은 개인전에서도 16강전에서 탈락해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팀이 중국에 덜미를 잡혀 아시안게임 9연패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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