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NBA 30개 팀 중 LA 레이커스가 구단 가치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LA레이커스의 가치가 지난해보다 93% 오른 2조 8,200억 원으로 가장 비싼 구단으로 꼽혔습니다.
2위 뉴욕 닉스와 3위 시카고 불스 모두 2조를 넘었고, 6,5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밀워키 벅스가 최하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국프로농구 NBA 30개 팀 중 LA 레이커스가 구단 가치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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