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LA다저스 류현진(28)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깔끔하게 마쳤다.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인 퍼펙트 피칭이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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