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의 7라운드 전
7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평균 21.2점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토마스는 기자단 투표 96표 가운데 42표를 얻어, 각각 31표와 20표를 얻은 팀 동료 강이슬과 김정은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라운드 기량발전상은 총 35표 가운데 20표를 얻은 국민은행 심성영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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