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경, 진격의 소녀 야구선수 대체 누구?…중3 여고생+女 선수 최초 홈런 기록
김라경, 여자 야구선수로서 실력 월등해
세계적인 여자 투수 김라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라경은 금암중학교 3학년으로 한국 리틀 야구 사상 여자 선수 최초 홈런을 기록한 인물이다.
그의 공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시속 110km 공을 던져 세간을 놀라게 한 미국 대표팀 데이비스와 불과 5k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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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스포츠 제공 |
이뿐만 아니라 한
누리꾼들은 “김라경 잘 키우면 한국 여자 야구도 승산 있다” “김라경 대박” “김라경 저런 친구가 있어야 해” “김라경 경기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