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정일청 전무와 김동권 사무국장이 국제수영연맹의 청문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23일 열리는 박태환 도핑관련 청문회에 참관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청문회에서는 박태환 측의 입장과 도핑 물질 검출에 따른 자격정지 등의 징계 수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지난해 12월 초 임시 자격정지 조치를 받은 박태환은 자격정지 시점을 도핑 테스트를 채취한 9월로 소급 적용해 징계 기간을 줄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대한수영연맹 정일청 전무와 김동권 사무국장이 국제수영연맹의 청문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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