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을 일으킨 수영 박태환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국제수영연맹 청문회 참석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수영연맹 관계자들이 스위스 로잔으로 떠났습니다.
이들은 앞서 도착한 박태환과 함께 청문회 대비 최종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박태환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좌우할 국제수영연맹 청문회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 로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도핑 파문을 일으킨 수영 박태환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국제수영연맹 청문회 참석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수영연맹 관계자들이 스위스 로잔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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