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LG 트윈스가 2015시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도서나눔’을 진행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LG는 2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서 ‘보림출판사’와 ‘서울도서관’과의 3자 협약을 맺고 올 시즌 ‘사랑의 도서나눔’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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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 트윈스 제공 |
한편 LG는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도서나눔’ 등 서울시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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