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일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NC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NC는 이재학, 넥센은 문성현이 각각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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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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