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선출을 위한 '해외 자문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자문그룹에는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 총감독을 맡았던 콘스탄틴
'해외 자문그룹'의 주도 아래 어제(9일)부터 국내 문화예술인을 상대로 총감독 심사에 들어간 조직위는 다음 달 16일 총감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선출을 위한 '해외 자문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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