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윤규진 복귀 아직 이르다…어깨 통증 회복 “시간 더 필요할 것”
김성근, 윤규진 복귀 언급…“시간이 더 필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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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윤규진 복귀 아직 이르다…어깨 통증 회복 “시간 더 필요할 것”
한화 마무리 윤규진이 복귀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전망이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20일 “윤규진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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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윤규진과 함께 엔트리에서 말소된 한화 외국인 타자 모건은 허리 통증으로 2군 경기도 뛰지 못하고
한화는 이날 포수 박노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고동진이 1군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고동진은 지난 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군 성적은 타율 3할3리였다. 지난 4일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중. 최근 경기였던 17일 경찰청전에선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