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가정의 달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
KBO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기념구를 각 240개씩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구는 2015년 양띠 해를 맞아 양떼목장 디자인이 적용됐고 어버이날 기념구는 카네이션의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기념구는 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제작했으며 KBO마켓(www.kbomarket.com),
KBO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BO 야구공 내놨네” “KBO 야구팬들 좋아하겠다” “KBO 기념구 한정 판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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