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대결이 끝난 가운데 파퀴아오 아내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리스힐튼 기죽이는 파퀴아오 부인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파퀴아오와 모슬리의 시합을 관람하러 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과 파퀴아오 아내인 징키 파퀴아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시합 후 기자회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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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퀴아오 아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한편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는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skdisk22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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