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코스의 골프 클럽 챔피언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제11회 월드클럽챔피언십(WCC)이 20일부터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최고의 코스로 뽑힌 미국
이틀간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1,2라운드를 치른 뒤 22일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4강과 결승전을 벌입니다.
김동환 기자 hwany@mbn.co.kr
세계 100대 코스의 골프 클럽 챔피언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제11회 월드클럽챔피언십(WCC)이 20일부터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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