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교원, 인천 박대한에게 주먹질로 퇴장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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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한교원/사진=MBN |
전북 한교원이 주먹질 한 방으로 퇴장을 당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북은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러나 이날 한교원은 경시 시작 5분 만에 인천 박대한에게 주먹을 휘둘러 퇴장 판정을 받았고, 인천의 역습 상황에 몸싸움을 펼치다 박대한에게 주먹질도 했습니다.
한교원은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 FC 입단으로 시작했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