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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수비수 심서연의 셀카가 화제다.
윤덕여(54)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조별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이에 한국 국가대표팀 수비수인 심서연의 셀카도 이목을 끌고 있다.
심서연은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긍정~”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심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서연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심서연은 1989년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중앙 수비수 겸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번 한국의 첫 예선 경기는 공중파 SBS에서 생중계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아프리카TV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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