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로드FC에 진출하는 배우 김보성이 윤형빈에게 스파링을 전수받았다.
김보성과 윤형빈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FC 압구정GYM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로드FC 014’에 출전해 타카야 츠쿠다를 KO로 꺾은 윤형빈은 자신의 노하우를 김보성에게 전수했다.
훈련을 마친 윤형빈은 “보성이 형님 펀치가 장난 아니다. 한 번만 스쳐도 사망이다”고 전했다.
↑ 사진=로드F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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