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17 20세 이하 남자월드컵 개최후보도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대전과 수원 등 9개 개최후보도시 대표자들은 정몽규 협회장과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24일 6개 개최도시와 대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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