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전성민 기자] 최정(28·SK 와이번스)이 역대 세 번째로 몸에 맞는 공 160개를 기록했다.
30일 광주 SK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정은 1회 1사 2루에서 김병현의 공에 맞아 개인 통산 몸에 맞는 공 160개를 기록했다.
이 부문 역대 1위가 얼마 남지 않았다. 박경완이 166개, 박종호가 161개로 1,2위를 마크 중이다.
↑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전성민 기자] 최정(28·SK 와이번스)이 역대 세 번째로 몸에 맞는 공 16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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