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현식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이적생’ 콜 해멀스(32)의 특급 도우미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우익수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크리스 헤스턴(25)과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헤스턴은 올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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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와 해멀스가 시즌 첫 동반 선발 출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한편 텍사스는 지난 1일 필라델피아에서 해멀스와 불펜 투수 제이크 디크맨, 연봉 보전을 위한 현금을 받고 맷 해리슨과 마이너리거 유망주 호르헤 알파로-닉 윌리엄스-알렉 애셰와 제라드 에익호프, 제이크 톰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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