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드레스 입어도 드러나는 곳곳의 '근육'

론다 로우지, 드레스 입어도 드러나는 곳곳의 '근육'
론다 로우지 UFC

↑ UFC 론다 로우지/ 사진=론다 로우지 SNS

론다 로우지가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건장한 몸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드레스를 입고 출연했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SNS에 당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연분홍색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복근과 팔뚝의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5 ESPYS 스포츠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 UFC 여성챔피언으로서 망사 재질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등을 과감하게 노출시켜 등근육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