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
한화는 3일 "팬 서비스 차원에서 카카오톡과 공동으로 구단의 마스코트인 ‘위니, 비니’를 활용하여 이모티콘 총 24종을 오는 4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화 ‘위니, 비니’ 이모티콘은 육성응원과 다양한 경기상황을 표현하여 야구장 뿐 아니라 일상메시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다.
↑ 사진=한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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