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3연승을 이끈 로페즈가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9일 대전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로페즈를 이번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기는 주간 베스트 경기로 뽑혔고, 3연승을 달린 제주가 베스트 팀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3연승을 이끈 로페즈가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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