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배우 김덕현이 13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15 스마일 런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스텔라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MC를 맡은 오정태를 비롯해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 가수 샤넌, 배우 김덕현, 양준혁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치과계 체육문화 행사로,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구강암 수술비 지원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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