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9월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방송 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서장훈은 “(힐링캠프 출연에 대해)걱정 정말 많이 했다”며 “많은 분이 눈을 부릅뜨고 저를 보는 것이 상당히 긴장이 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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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힐링캠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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