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4일 정규리그 최종전인 잠실 KIA전 종료 후 1루 응원단상에서 팬 성원 감사 인터뷰 행사를 갖는다.
두산은 올 시즌 꾸준한 성원으로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7년 연속 100만 홈관중 달성을 가능케 해준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 이하 전 선수단이 응원단상으로 이동해 팬들 앞에서 감사 인터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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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로고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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