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대한체육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기간동안 참가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를 펼치고 있다.
1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은퇴선수 취업지원 및 운동선수 진로상담 홍보를 위해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야외부스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종목별 경기장 방문 홍보책자 배포, 진로 지원 상담, 은퇴선수 지원프로그램 안내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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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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