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패
전날 3R에서 8타를 몰아쳐 공동 2위가 된 케빈 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5언더파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연장전에 들어가 두번째 홀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에밀리아노 그리요는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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