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야구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슈퍼시리즈 1차전 기자회견을 실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3시 20분 고척 스카이돔 인터뷰실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기자회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팀 감독인 김인식 감독, 빅토르 메사 감독과 4년 연속 KBO 홈런왕 박병호 선수, 2014년 쿠바리그 MVP 요스바니 토레스 선수가 참석한다.
↑ 사진=KBO 제공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양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5 서울 슈퍼시리즈>는 고척 스카이돔 공식 개장경기로 1차전 오후 6시 20분, 2차전은 오후 6시 30분에 거행된다.
한편, 야구팬들
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인터넷(http://me2.do/xPg79yRO)과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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