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이천수 은퇴’
축구선수 이천수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 등장한 그의 딸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부자가 이천수 부녀를 만났다.
이날 K-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이휘재는 대기실에서 딸 주은 양을 안고 있는
이천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천수, 완전 딸바보 아빠 다 됐네” “이천수, 은퇴 선언을 했구나” “이천수, 귀여운 딸과 붕어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