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스트릭렌과 임영희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우리은행은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서 68-59로 승리했다. 시즌 3승 1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신한은행(2승 2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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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스트릭렌(가운데)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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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스트릭렌과 임영희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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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스트릭렌(가운데)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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