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3 론다 로우지, 남자친구와 행복한 추억?…누드로 품에 안겨 ‘미소’ 묘한 포즈
[김조근 기자] UFC 193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전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한때를 남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UFC 선수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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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193 론다 로우지 |
이들은 ‘몸짱 커플’로 유명했다. 헨
공개된 사진 속 헨리 에킨스와 론다 로우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비키니를 입은 채 헨리 에킨스에게 안겨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UFC 193 론다 로우지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