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에프터 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교제를 인정하면서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유소영의 소속사 스타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전 MBN스타에 “유소영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부터 손흥민과 만나고 있다고 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검은 색상 모자를 눌러 쓴 채 해변에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skdisk22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