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전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8승 15패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7위로 전자랜드의 추격을 받고 있는 KT는 전자랜드를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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